인도 타지마할
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의 왕비 무덤 모두가 대리석으로 지어져 있으며
샤 자한이 사랑하는왕비를 위해 이 무덤 건축물을 지으면서 국고를 탕진하고
그 실정을 이유로 아들인 오랑제브가 아버지를 성에 가두고 왕이 되었다는군요
샤 자한은 성에 유폐 되어 멀리 바라다 보이는 이 타지마할을 바라보다 숨져 갔습니다
건축물이 석양 노을에 붉게 타오를때가 황홀했습니다
두개의 묘중 중앙이 왕비의 묘이다
샤 자한이 사랑하는왕비를 위해 이 무덤 건축물을 지으면서 국고를 탕진하고
그 실정을 이유로 아들인 오랑제브가 아버지를 성에 가두고 왕이 되었다는군요
샤 자한은 성에 유폐 되어 멀리 바라다 보이는 이 타지마할을 바라보다 숨져 갔습니다
건축물이 석양 노을에 붉게 타오를때가 황홀했습니다
두개의 묘중 중앙이 왕비의 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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